| 꽃 피는 여귀산 자락 남도국악원에 범 내려온다네~ 이연화 기자 |
| 2021년 03월 23일(화)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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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월 27일(토)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에서는 “꽃 피는 여귀산”이라는 주제로 봄의 정취를 담은 춤과 음악이 펼쳐진다. 기악합주 <유초신지곡 중 상령산>을 시작으로 최근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판소리 <수궁가 중 범 내려온다>, 무용 <매향무>, 민요<봄타령, 꽃타령>, 사물 <삼도설장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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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여귀산 자락 남도국악원에 범 내려온다.
매화 향기 가득 품고 범 내려온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대비하여 공연 전 발열 체크,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객석 띄어 앉기 등 공연 관람 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토요상설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9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기존 노선(진도읍사무소 출발 16:10)외에 새로운 노선(쏠비치 진도 출발 16:20)을 추가하여 관람객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또한 공연 관람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42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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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