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배달음식점 위생안전 확보한다 코로나19로 1회용품 사용 증가 따라 제조업소 집중 점검 이연화 기자 |
| 2021년 03월 23일(화) 14:25 |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직원 50명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배달음식점 등에서 주로 사용하는 위생물수건,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일회용 종이컵, 종이 냅킨 등을 수거해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조일자, 내용량 허위표시 등 소비자 기만행위 ▲자가품질검사 및 품목 제조보고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방역수칙 준수도 점검한다.
특히 위생용품 제조업소에서 화학물질 노출 우려가 있는 세척제, 헹굼 보조제, 일회용 기저귀 등 5개 품목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점검 결과 위반업소는 행정조치 및 고발하고, 부적합 제품은 즉시 압류 또는 폐기할 방침이다.
곽준길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코로나19로 사용이 늘어나는 위생용품을 도민이 안심하고 사용하도록 계속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0년 위생용품 제조업 45개소를 점검, 2개소에 경고 등 행정조치 했으며, 수거검사 결과는 모두 ‘적합’판정을 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