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 6. 광양시,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
| 2021년 03월 23일(화)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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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광양시,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
광양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잠재적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5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확보했다.
광양시 미래여성산부인과(중마동 소재)는 지역 내 분만이 가능한 유일한 산부인과로, 분만과 산후조리원을 병행해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하지만 최근 전국적인 저출산과 코로나19 영향으로 출산율이 감소함에 따라 인력 운영 등 경영난이 대두됨에 따라 광양시가 본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시는 아이 낳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선제적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분만 인프라 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전남 최초로 잠재적 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지원사업에 신청해 선정됐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분만의료기관은 매년 인건비 5억 원을 지원받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산모를 위한 전문의료 인력 충원, 시설 환경개선 등을 실시해 최적의 분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임신·출산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산모가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안정적인 분만 인프라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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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광양시, 치매 어르신 후견인 지원
광양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로 의사결정 능력이 떨어진 노인이 자력으로 후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경우, 후견인을 물색해 후견 심판을 청구하고 선임된 후견인의 활동을 지원하는 치매 공공후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후견 서비스 신청은 주민센터, 요양시설 등에서 치매 노인을 발굴해 치매안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연령, 치매 정도, 경제 수준, 가족의 유무와 관계 정도 등을 고려해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가정법원에서 후견 심판청구를 심리해 최종 후견인을 선임하는 결정을 내린다.
선임된 후견인은 통장관리와 의료행위에 대한 동의, 각종 의료․사회복지서비스 이용지원, 관공서 등 서류 발급, 물건 구입,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결정 지원 등 다양한 사무처리를 지원한다.
공공후견인 자격은 미성년자, 형 집행 중인 자, 행방이 불분명한 자 등 민법 제937조 상 결격사유가 없고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공공후견인 후보자 교육을 이수한 성인이라면 누구나 공공후견인이 될 수 있다.
백현숙 건강증진과장은“치매 공공후견 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의사결정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이 더욱 양호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공후견 서비스 신청이나 후견인 자격을 희망하는 사람은 광양시 치매안심센터(☎061-797-41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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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광양중앙도서관, '창작시 공모전' 개최
광양중앙도서관이 올해 도서관 주간을 맞아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창작시 공모전을 개최한다.
창작시 공모전은 오는 4월 5~23일 동안 열리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나만의 1인 1작 콘텐츠 제작 열풍을 접목한 것으로 시민의 창작 욕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는 초등부와 중ㆍ고등부, 일반부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현직 시인이 아닌 광양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자유주제로 1인당 1편을 이메일(gkak3891@korea.kr)이나 우편으로 4월 23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하도록 응모하면 된다.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7명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5명(장원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 참가상 5명)에게 상을 수여하며, 공모전
결과는 5월 중 도서관 홈페이지에 발표할 계획이다.
중앙도서관은 수상작을 시화로 제작해 시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이 감상하도록 전시하고, 도서관의 각종 문화행사에도 활용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gwangyang.go.kr)를 방문하거나 광양중앙도서관(☎061-797-386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도서관 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주민들의 지역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1964년 정한 것으로, 매년 4월 12~18일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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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광양만라이온스클럽, 진월면 독거노인 집 고치기 후원
광양만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일 오전 9시 진월면 신답마을을 찾아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방문 손잡이, 낡은 주방·안방 창틀 교체, 담장 및 대문 페인트 작업, 전자시계 부착 등을 무상으로 실시했다.
정귀현 광양만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독거노인에게 안락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에 도움이 되는 행복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종태 진월면장은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집수리 봉사를 지원해 주신 광양만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주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독거 어르신, 저소득 가구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며, 따뜻한 나눔이 계속되는 진월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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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광양시 광영동 사회단체, 경로당 방역·청소 봉사활동 실시
광양시 광영동은 지난 20일 광영동 발전협의회와 통장협의회, 새마을 부녀회가 합동으로 지역 내 경로당 방역·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폐쇄됐던 경로당의 재개관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경로당 내·외부를 철저히 방역 소독하고 청소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길용 전라남도의원과 함께 발전협의회 30여 명과 통장협의회 21명, 새마을부녀회 2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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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경로당 시설을 돌며 건물 외부는 물론 입구부터 거실, 화장실, 회의실 주변과 출입구 손잡이 및 내부 집기들까지 꼼꼼하게 방역 소독과 청소를 실시했다.
안영호 발전협의회장은 “경로당 운영 재개에 앞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의 불안감 해소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로당 방역 소독 및 청소를 실시했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방역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정해종 광영동장은 “우천에도 불구하고 경로당 방역을 위해 힘써주신 발전협의회와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원분들의 뜻깊은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 소독 등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경로당을 이용하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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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