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교육청, 현대자동차(주) 공조회 취약계층 학생에게 사랑나눔 상품권 지원 울산교육청, 취약계층 학생 50명에게 온누리 상품권 500만 원 전달식 김유수 기자 |
| 2022년 12월 26일(월) 16:41 |
전달식에는 울산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 이용균 부교육감, 현대자동차(주) 공조회 김상남 회장, 이채균 부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진호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한 온누리 상품권은 500만 원 상당으로, 현대자동차㈜ 공조회 회원들의 회비로 조성된 기금의 일부로 구입한 것이다.
온누리 상품권은 교육복지안전망센터 사례관리 대상자 50명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일상 생활회복을 돕기 위해 지원된다.
현대자동차㈜ 공조회는 1977년 9월 창립해 3만 2,4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현대자동차(주) 공조회 김상남 회장은 “회원들의 기금을 통해 공조회 회훈인 ‘사랑.희생.봉사’를 실천해나가고 있으며,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 이용균 부교육감은 “회원분들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우리 교육청에서도 아이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