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발령 예정 23일부터 너울성 파도 등 해상 기상악화.. 연안사고 예방활동 강화 김유수 기자 |
| 2022년 12월 22일(목) 18:13 |
울산해경은 23일 새벽부터 기상청의“강풍·풍랑주의보 발효”에 따라 해안가·해상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높은 너울성파도 등 기상악화가 예상된다며, 위험예보제 발령기간 중 파·출장소 및 지자체 전광판, 키오스크 등을 이용하여 안전사고 예방 홍보활동 및 사고발생 위험성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해 해양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울산해양경찰서 신주철 서장은“연안해역 순찰을 강화하고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안전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등 국민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이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