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다솜봉사단’행복꾸러미 포장 행사 가져

연말연시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이웃사랑 전달

김유수 기자
2022년 12월 20일(화) 16:56
울산해양경찰서는 20일 오후 SK에너지,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와 손을 잡고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에 따뜻한 겨울나기 행복꾸러미 전달을 위한 포장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SK에너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울산해경 다솜봉사 단원들과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 임직원들의 협업으로 핫팩, 개인 위생물품, 생필품 등 20여종 20만원 상당의 겨울나기 물품을 포장하여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등 50가구를 방문하여 전달 예정이다.

울산해경 다솜봉사단은 17년 4월 발대식이후, 매년 SK에너지로부터 1,000만원의 지정기탁 후원을 받아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주거 환경정비, 대형 세탁물 수거 세탁, 어르신 이미용 등 울산지역 소외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우리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행사에 직접 참여한 울산해경 신주철 서장은“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행복꾸러미를 나누게 돼 너무 기쁘다”며,“앞으로도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는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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