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공무원 마음건강 회복 나선다 매주 수요일 심리검사·상담 등 심리재해 치료프로그램 운영 허성명 기자 |
| 2021년 03월 19일(금) 15:00 |
지난해 공무원마음건강센터와 연계해 직원 심리상담을 시범 추진한 결과 심층면담으로 이어진 비율이 높았으며 최근 업무로 인한 심리재해 극복을 고용기관이 책임진다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마음건강 심리상태 자가진단 ▲전문 심리상담 ▲교육 및 특강 ▲참여형 힐링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직원들의 마음건강을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대민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직원들은 온라인을 통해 우울증 및 직무스트레스를 자가진단하고 매주 수요일 심리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방문이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과 함께 전화 등의 비대면 상담, 힐링 프로그램 등을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직원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 고충과 마음의 상처를 조기에 진단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시민에게 더욱 친절한 행정서비스로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성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