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성장지원 나선다. 외 시 주요소식 - 공모 통해 4월 선정…판로 확보, 자생력 강화 등 효과 기대 -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news525@naver.com |
| 2021년 03월 18일(목)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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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성장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 선도기업 육성 ▲일반 협동조합 스타트업기업 지원 ▲사회적경제협업화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인증마크 취득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대형 유통사 입점 지원 등 5개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사회적경제 선도기업 육성 지원은 유망한 우수기업을 발굴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를 선도하는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올해 4개 기업을 선정, 2년간 기업당 2900만원을 지원하고 경영 컨설팅 등을 실시한다.
일반 협동조합 스타트기업 지원은 창업한 지 3년 이내의 일반 협동조합으로 선정된 5개 기업에 대해 사업내용에 따라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지원금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사회적경제 협업화 지원 사업은 협업화 모델 개발, 사업화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이 사업은 3개 이상의 기업으로 구성된 협업팀만 참여할 수 있으며, 이중 2개 이상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포함되어야 한다. 협업화 모델 개발의 경우 7개 팀을 선정해 팀당 200만원을 지원하며, 사업화는 5개 팀에 1500만원씩 등 총 12개 팀에 8900만원을 지원한다.
사회적경제기업 인증마크 취득지원사업은 광주시에 소재한 사회적경제 5개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인증마크 취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증 취득 시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등의 비용을 기업당 4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사회적경제기업 대형유통사 입점 지원은 대형마트, 백화점, 복합쇼핑몰 등과 협업해 기획전, 특별판매전에 참여하는 30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프로모션, 운영비 등 총 1100만원을 지원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와 자생력을 강화한다.
광주시 등은 4월 중 사업 참여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062-531-6667~8, 성장지원팀)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바로가기 : http://gjsec.kr/bbs/board.php?bo_table=sub03_02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시 주요소식이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사업 시행 - 문화 서비스 지원…4월9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광주광역시는 여성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2021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스포츠센터, 영화관, 도서 구입, 미용실 등 문화 서비스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카드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대상은 농촌지역 및 준농어촌지역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만 19세 이상 만 75세 미만 여성농업인으로 연간 지원액은 1인당 10만원(자부담 2만원 포함)이다. 광주시는 지난해에는 1800명의 여성농업인에게 1억8000만원을 지원했다.
바우처카드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신분증 및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지참해 4월9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행복바우처카드는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농업인의 문화 활동을 지원해 농업인 복지 향상과 직업적 자긍심을 갖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혜택이 여성농업인에게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후 건설기계 친환경 엔진 교체 지원 - 총 122대에 936만원부터 최대 2천만원까지 교체비용 보조
광주광역시는 19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심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지게차, 굴축기 등 노후 건설기계의 엔진을 친환경 엔진으로 교체하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미세먼지, 질소산화물(NOx)의 주요 발생원인인 2006년 이전에 제작된 노후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와 굴착기를 대상으로 하며, 총 122대에 엔진 규격에 따라 936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엔진교체를 희망하는 노후 건설기계 소유자는 환경부 인증을 받은 엔진교체 사업자와 교체 가능여부를 사전협의 후 엔진교체 사업자에게 사업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엔진교체 사업자 등 자세한 사항은 19일 게시될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시 대기보전과(062-613-4343)로 문의하면 된다.
건설기계 엔진교체 시 미세먼지 10%, 질소산화물 50% 이상 저감과 기계수명 연장, 수리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대기관리권역법 시행에 따라 100억원 이상 관급 공사장에서 노후 건설기계 사용이 제한된다”며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대상차량 소유주들은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맘편한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 300인 이하 중소기업 임산부 직장맘 20명 대상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중소기업 임산부 직원의 배려문화 정착과 친화환경 실현을 위해 ‘맘편한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맘편한 패키지’는 임산부 체형에 맞춰 접이조절이 가능한 임신부 전용의자를 무료 대여하고, 전자파 방지를 위한 담요 등 직장생활에 필요한 임산부 직장생활꾸러미.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모·부성 노무컨설팅 등 3개 분야를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관내 300인 이하 중소기업(고용보험가입사업장)에 근무하는 20명으로, 4월부터 시행한다.
진행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24일부터 광주시와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직장맘지원센터(062-613-7981) 로 하면 된다.
제순자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지금까지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임산부 직장맘에게 직원복지 차원에서 서비스를 제공한 적은 있지만, 중소기업 임산부 직장맘에게 전용의자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은 광주시가 처음이다”며 “앞으로도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전국 최초로 출산휴가기간 사업주의 간접노무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임산부 직장맘의 고용유지를 지원하는 임산부고용유지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잊혀져가는 명절 전통문화 배워보세요”- 광주김치타운, ‘김치박물관 속 우리네 세시음식’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 김치타운은 3월부터 12월까지 삼짇날, 한식 등 해당 명절 전후 일요일마다 ‘김치박물관 속 우리네 세시음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잊혀져가는 전통 세시 풍속을 배워 우리 조상들이 지켜온 명절의 의미와 삶의 지혜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고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기억을 참가자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희망자는 19일까지 전화(062-613-8223~5) 또는 김치타운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신청할 수 있다.
※ 통합예약시스템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reserve/bookingList.do?pageId=reserve1&searchCate1=A&searchCate2=A01
더불어 코로나19로 체험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광주김치타운’ 채널을 통해 체험 음식 제작 과정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으로, 집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세시 음식 만들기 체험을 해볼 수 있다.
황인근 김치타운관리사무소장은 “세시 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사라져가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가족과 함께하는 좋은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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