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교육청 학생동아리·우수서포터즈, 흡연 예방 발표회 정책제안 학생동아리 7팀과 우수서포터즈 선정 3팀 참가 이상봉 기자 |
| 2022년 12월 14일(수) 09:24 |
이날 발표회에는 정책제안 학생동아리 7팀과 HAHA 금연 홍보 우수서포터즈 3팀이 참가한다.
정책제안 학생동아리는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7팀이 올해 4월부터 8개월 간 학생 주도적인 형태로 운영해왔다. 이들은 학생의 관점에서 본 효과적인 흡연 예방 정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들이 제안할 정책은 △청소년들의 실제 경험과 현행 정책 분석을 통한 효과적인 흡연예방 정책제안 △학생자치활동을 통한 민주적인 흡연예방 정책 수립 및 실천 △향기로운 금연생활,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청소년 금연프로그램의 긍정적 효과 △비흡연 약속을 위한 찐!친!No-담! 창의적인 프로젝트 활동 △‘1·2·3’ step up 금연 학교 만들기 등이다.
또, 초·중학교 8팀이 올해 운영한 HAHA 금연홍보 서포터즈 가운데 금연홍보활동을 가장 적극적으로 펼친 우수 서포터즈 3팀을 선정해, 그 결과를 발표한다.
부산교육청은 흡연 예방 및 금연 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주도 흡연 예방 정책제안 동아리와 금연 홍보 HAHA 서포터즈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흡연 예방 및 금연 홍보 활동이 활발하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범규 시교육청 생활체육건강과장은 “오늘 학생들이 발표한 내용을 향후 흡연 예방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이 흡연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한 학교환경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