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농업기술센터 ‘과수 개화기 동상해 방지기술’설명회 개최 봄철 이상 저온 시 배 서리 피해 대응 김유수 기자 |
| 2021년 03월 19일(금) 09:02 |
이번 설명회는 울산지역 배 재배농가의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설명회를 갖는 것은 물론, 향후 발전방향 및 개선방안에 대해 참여 시군 담당자·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기술은 빈번히 발생하는 봄철 배 서리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14년 첫 개발하였으며, 2016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연구 등을 거쳐 한층 개선·보완되었다.
또한 2019년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관하는 ‘원예특작분야 현장 우수기술’에 선정되었고 2020년 국비사업을 확보하여 울주군 삼남면 배농가 10개소(13ha)에 시범 보급됐다.
이 결과 2020월 4월 6일 전국적 저온 발생 시 일반 배농가의 경우 80 - 90% 이상의 피해를 입었으나, 시범 보급된 농가의 경우 피해율이 15%에 그치는 성과를 거두어 기술의 효과 확인은 물론 지역 농가의 만족도를 제고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농업기술센터 과수기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