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8대 전라남도체육회장 선거인단 추첨, 선거인단 361명 확정 -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최선..... 당초 404명 선거인단중 43명 감소... 최종 361명 - 하인숙 기자 |
| 2022년 12월 01일(목)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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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체육회는 1일, 전남 무안군 삼향읍에 위치한 전라남도체육회관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선거인 추첨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추첨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해 1시간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시군(건제순)부터 종목단체(가나다순)으로 전라남도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추첨했으며, 총 361명의 선거인단이 최종 확정 됐다.
또한, 이날 추첨에서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영상카메라 2대를 설치해 추첨장면을 녹화하였고,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 전라남도경찰청의 입회 및 시·군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 등 체육관계자들의 관람도 허용했다.
이종화 위원장은 “전남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장을 뽑는 중요한 일이다. 변화의 출발선에 있는 만큼 행사를 잘 마무리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적인 선거인 명부 인원은 ▲전라남도체육회 당연직 대의원 77명(시·군체육회장 22명, 정회원 종목단체 55명) ▲시·군체육회 대의원 중 추첨된 121명 ▲종목단체 대의원 중 추첨된 163명 등이다.
도체육회는 당초 404명의 선거인단을 구성하였으나, 404명 선거인 중 43명의 감소로 최종 361명으로 확정됐다.
주된 감소 이유로는 배정된 선거인수보다 예비선거인이 적은 종목과 회장 공석 및 미인준 단체라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