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동아시아문화도시 품격 높인다 등

1.순천시, 동아시아문화도시 품격 높인다
2.순천시, 코로나19 백신 안전접종 관·학·군·경 통합경계지원태세 업무협약
3.순천시, 동천 야간경관조명 관리상태 점검 실시
4.순천시 특산물 ‘토종 고들빼기 화장품’ 출시 예정
5.‘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새로운 이름 공모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1년 03월 18일(목) 15:27
동아시아문화도시 포스터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 순천시소식 종합

1.순천시, 동아시아문화도시 품격 높인다

순천시(시장 허석)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순천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문화·관광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순천시는 올해 문화관광 분야의 3대 목표를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누리는 문화예술 도시 도약, ▲29만 시민의 품격을 높이는 평생교육 도시 정착, ▲포스트코로나 시대 힐링과 치유의 1번지 생태관광도시 브랜드화로 설정하였다.

특히 올해는 핵심사업인 정유재란 역사공원 조성 및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 생활SOC복합플랫폼 구축 등의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콘텐츠 및 인프라 확대를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주춤했던 문화관광 분야에 활기를 불어넣고, 고품격 문화도시 순천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생활SOC복합플랫폼

▶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누리는 문화예술 도시 도약
‘순천만, 동아시아를 품다!’를 슬로건으로 하는 2021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은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하여 탄력적인 프로그램 대응을 통해 효과를 거양한다.

문화도시 조성 시스템 구축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순천형 특화사업을 추진하되, 시민과 예술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정유재란 역사공원 조성사업은 순천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정유재란의 재조명, 그리고 순천다움의 확립과 가치 보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며, 순천 문학인 현창사업, 순천시사가 편찬, 선암사·순천만 습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 세계유산도시 선포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순천 대표 브랜드 공연 작품 개발, 온라인 공연 추진 등 언택트 시대에 부응하는 문화예술 콘텐츠 구비에도 힘쓰고 있다.

순천시는 모든 시민이 행복한 평생체육도시 구현을 위해서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통한 시민 건강을 도모하고, 생활밀착형 공공체육시설 구축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 총사업비 320억원이 투입되는 어울림체육센터 준공을 마무리하고, 스포츠-관광-숙박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순천형 스포츠파크 타당성 및 입지기준 분석을 위한 용역을 시행 중이다.

8월에 개최 예정인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전국 유소년축구클럽 및 학교의 60여 개 팀이 참여하는 순천형 4쿼터제 유소년축구대회로 추진 할 계획이다. 2022년 4월에 순천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는 지난 1월 1일자로 T/F팀을 구성하여 경기장 시설 확충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민속경기 씨름에 순천의 고유 기술점수제를 도입한‘순천형 씨름’교실은 4월까지 씨름단을 모집하고 운영을 시작하여 8~10월 중 읍면동 대항 리그전을 거친 후, 10월 중 순천형 씨름대회를 개최하고 11월에는 전국대회를 개최 할 계획이다.
순천 사람들이 쓴 책

▶ 29만 시민의 품격을 높이는 평생교육 도시 정착
뉴노멀 시대 순천 교육의 미래는 지방교육 자치도시로의 전환이다.

순천시는 교육이 분모가 되는 협력적 거버넌스와 시민주도 공동체 육성의 성장 동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순천 모두의 학교 운영과 열린아카데미, 지역화 교육과정 개발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10월 16일~20일)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고, 비대면 평생학습을 위한 순천e-클래스센터 구축 및 콘텐츠 제작도 추진한다.

특히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체류형 교육마을 조성 사업은 생태친화적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도시 유학생 및 가족을 유치함으로써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의대유치, 4차산업혁명 지원사업 등 지자체와 지역대학 협력체계 구축도 적극 추진한다.

순천시의 2021년도 도서관 정책은 수집, 저술, 기증, 공유를 통한 시민 지혜 나눔 문화 확산과 위드 코로나 시대에 변화한 사회상에 발맞춘 도서관 운영 프로그램 시행에 주력한다.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추진으로 ‘도서관의 도시 순천’을 브랜드화 하고, 순천시립도서관 확충 및 작은 도서관 신규 건립으로 문화 거점 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시민 1만권 책쓰기 및 책쓰기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여 시민들의 일상 속 지식, 경험 등을 함께 공유하는 독서 문화 운동도 전개한다.

이와 함께 대출권수를 확대하고(개인:20권→30권, 단체:100권→200권), 순천 사람이 쓴 책의 서가 마련, 지역이야기 출판(20종) 등 시민 참여 정책도 시행할 계획이다.
언택트대비 음식관광 상품화교육

▶ 포스트코로나 시대 힐링과 치유의 1번지 생태관광도시 브랜드화
순천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순천형 뉴노멀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1 순천 푸드앤아트 페스티벌 등 랜선 축제 콘텐츠를 도입한다.

언택트 외식을 위한 한식 홈파티 도시락 및 간편 밀키트 음식 상품화는 변화된 트렌드에 적합한 식도락 콘텐츠 개발을 위한 순천시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순천의 고유한 매력을 탐색할 수 있는 테마별 투어 콘텐츠 운영도 눈여겨 볼 점이다. 유네스코 문화·자연유산과 연계한 세계유산 명품투어를 개발하고, 관광과 함께 건강체크 및 한방·다례, 건강 식단을 체험할 수 있는 헬스투어를 운영한다. 순천시민 1년 회원권 시행은 근거리 관광 활성화와 시민복지를 구현하는 수단으로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관광공사의 순천만해양웰니스 관광 조성 사업, 전남도의 블루투어 관광사업 등과 연계한 다양한 대형 공모사업도 발굴·추진하여 생태·힐링도시로써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문화·관광분야는 코로나19로 인해 특히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분야이다.”고 하면서, “하지만 ‘기회는 위기 속에서 빛난다’는 말이 있듯이, 다수 국민들이 코로나19로 정신적·육체적 치유가 필요한 상황에서 생태수도 힐링 순천을 만들어 일상의 건강과 행복을 찾아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순천시, 코로나19 백신 안전접종 관·학·군·경 통합경계지원태세 업무협약

2.순천시, 코로나19 백신 안전접종 관·학·군·경 통합경계지원태세 업무협약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7일 시장실에서 안전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관·학·군·경 예방접종센터 통합경계지원태세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해 고영진 순천대학교총장, 장태웅 육군7391-5부대장, 조영일 순천경찰서장, 하수철 순천소방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백신의 안전관리를 위해 상호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24시간 협조 체제를 유지하면서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기관별 역할을 다하기로 하였다. 기관별 역할은 ▶순천시는 접종센터 총괄 운영과 통합경계지원태세 행정 지원, ▶순천대학교는 접종센터 장소 및 시설이용 협조, ▶군부대와 순천경찰서는 백신 수송 작전과 접종센터 주·야간 순찰, ▶순천소방서는 접종센터 화재예방과 구급차 상시 대기로 응급환자 후송 업무이다.

순천시 예방접종센터는 순천대학교 국제문화컨벤션에 마련되며, 4월 첫째주 75세 이상의 일반시민 접종을 앞두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순천시 예방접종센터는 정부계획에 맞춰 당초 7월 개소 예정에서 4월 첫째주로 앞당겨 화이자 백신 접종이 이루어짐에 따라 각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로 차질 없이 접종센터를 준비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천 야간경관조명

3.순천시, 동천 야간경관조명 관리상태 점검 실시

순천시(시장 허석)는 이달 25일까지 동천 일원의 벚꽃조명, 교각하부, 교량, 죽도봉공원에 설치된 야간경관조명을 대상으로 관리상태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2개조로 나눠 동천 야간경관조명이 설치된 전 구간 3,918개 경관조명을 대상으로 점등상태와 조도확인, 점등 및 조명연출 시 조명색상, LED모듈상태, 조명 탈착 등 관리상태를 점검한다.
동천 야간경관조명


벚꽃 개화시기에 앞서 동천 야간경관조명에 대한 점검 및 보수로 야간에 동천을 찾는 시민 및 관광객에게 아름답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점검결과에 따라 고장·미점등 조명시설은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동천 야간경관조명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한 환경에서 야경을 즐기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야간경관조명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조치를 하겠다.”며 “고장난 경관조명을 발견한 경우에는 안전신문고 앱 또는 순천시 도시과(061-749-5952)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들빼기 꽃

4.순천시 특산물 ‘토종 고들빼기 화장품’ 출시 예정

순천시와 순천천연물의약소재개발연구센터가 공동으로 2년간 투자·연구를 통해 특허출원한 고들빼기 샴푸와 미스트, 팩이 출시된다.

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대표 유성진)은 특허출원 기술을 이전 받아 순천시 대표 특산물인 고들빼기의 진정·항염효과를 활용한 고들 화장품이 올 4월 말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특허(10-2019-0053297)는 고들빼기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조성물이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생성을 억제하여 항염증 효과가 있고 세포 독성과 피부 부작용이 없어 화장료, 약학적 및 식품 조성물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토종 고들빼기 화장품’ 출시


유성진 대표는 “고들빼기를 추출해 만든 소재로 전 국민이 사랑하는 고들 화장품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법인은 순천시 특산물인 고들빼기를 이용해 김치, 환, 피클, 차, 화장품 등을 가공·판매해 순천고들빼기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는 마을기업으로, 지난 8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순천시 권분가게에 200인분의 홍갓김치를 기부하는 등 사회적 경제기업으로써 역할을 다하고 있다.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새로운 이름 공모

5.‘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새로운 이름 공모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새로운 이름을 공모한다.

이번 명칭 공모전은 장애인복지관의 운영목적과 기능 등을 잘 나타내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 측면에서 전달력과 독창성이 있는지, 친근하고 기억하기 쉬운 명칭인지 등의 기준에 따라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장애인복지에 관심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제안된 명칭에 대해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50만원, 우수상 2명 각 30만원, 장려상 5명 각 5만원, 선착순 200명에게는 기프티콘을 참가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접수는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www.scrw.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문자 또는 카카오톡, 팩스(061-755-6639)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결과는 4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정한나 관장은 “이번 사업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소통하고 생각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장애인식개선과 복지 패러다임, 당사자의 인권증진, 시대적 변화를 포괄할 수 있는 명칭을 공모하여 자립과 정보제공, 조사연구, 체육관과 복합 문화시설 등의 제공기관으로써 차별 없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명칭 공모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업지원팀(061-755-6774)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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