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군민 편의 중심 조직개편 단행 등 1. 고흥군, 군민 편의 중심 조직개편 단행 정동익 기자 |
| 2021년 03월 18일(목)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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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흥군, 군민 편의 중심 조직개편 단행
송귀근 고흥군수는 17일 ‘고흥군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가 군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종합민원과 분리와 감염병대응팀 신설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7기 3주년이 된 시점을 감안하여 조직의 안정을 위해 직제개편을 최소화하면서,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군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우선, 종합민원과는 방대한 직제 및 인력에 따른 비효율적인 업무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업무 성격에 따라 ‘민원토지과’와 ‘공정허가과’로 분리 개편된다.
특히, 건축, 요식업 등 서비스업, 각종 개발행위 등 인ㆍ허가 업무를 모든 군민들에게 공평하고 신속ㆍ정확하게 처리한다는 의미에서 ‘공정허가과’로 정했다.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에 대한 신속한 역학조사와 체계적 대응을 위해 보건소에 ‘감염병대응팀’을 신설하게 된다.
또한, 군은 아동학대, 공연문화, 어촌뉴딜 등 신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7개 부서에 각 1명씩 정원을 증원하여 군정의 효율적인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무원 정원은 기존 805명에서 812명으로 7명 증원되며, 감염병대응팀은 시급성을 감안해 3월 중에 신설하고, 다른 직제와 정원은 하반기 정기 인사에 반영할 예정이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군민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종합민원과와 보건소 개편을 통해 군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군민 만족도 향상을 기대한다” 면서, “군민 건강과 행복, 고흥 발전을 위하여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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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흥군,‘중소기업 기술닥터사업’참여기업 모집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의 자생력 확보 및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2021년 중소기업 기술닥터사업’ 참여 희망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술닥터사업은 고흥군에 사업장을 운영 중인 제조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가 1:1 맞춤으로 기업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 2021년 신규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인력 및 기술부족 등으로 제조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및 위축된 지역경제에 단비가 될 예정이다.
컨설팅 부문은 자금, 보증, 기술경영, 인력, 마케팅 등 총 8가지로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2~3회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후 상황에 맞는 타 지원 사업 및 관련 유관기관 등을 각 기업과 연계하여 이번 사업이 1회성 컨설팅인 아닌 지속적인 도움이 이뤄지도록 가교역할도 할 예정이다.
접수는 3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구비서류와 함께 미래산업과 기업육성팀(☎061-830-5362)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우리 중소기업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이번 사업이 매출증대 등 실질적인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올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홈페이지 중소기업 콘텐츠 개설, 중소기업 정책문자 알림서비스 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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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흥군, 2021년도 고흥미래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고흥군(송귀근 군수)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고흥미래농업대학 입학생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 발열체크, 손 세정 및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좌석 배치)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다.
올해 14기 고흥미래농업대학은 전문 농업인 양성을 통한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3월부터 11월까지 22~23회 총 100시간의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현장학습 등을 병행하는 교육으로 일반과정(틈새소득작물반)과 마이스터과정(오이반)의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틈새소득작물(감자, 콩, 산채류 등)에 대한 기초 지식, 농업 경영마케팅, 오이의 이해 및 토양관리 등을 주요내용으로 1년여 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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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에 참석한 송귀근 군수는 “고흥미래농업대학은 고흥농업을 이끌어갈 새로운 기술력과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고 있다”며 “교육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흥미래농업대학은 2008년 처음 개설한 이후 우수한 농업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등 농업인들에게 중요한 배움의 장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단계적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경쟁력을 갖춘 농업전문 인력 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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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흥군 과역면, 독거노인 사랑의 반찬배달과 안부살피기
고흥군(군수 송귀근) 과역면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화수)의 특화사업으로 독거노인 사랑의 반찬배달과 안부살피기를 실시했다.
과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좀도리 성금 모금액 3백만원을 배분받아 매주 수요일 마을담당 공무원이 직접 사랑의 반찬배달과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장기화되는 여건에서 반찬배달과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불편사항은 맞춤형복지 팀에 접수 처리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착용, 손씻기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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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석 과역면장은 “코로나 19 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랑의 반찬배달은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취약계층이 더 행복한 과역면을 만들기 위해 매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코로나 19 대비 경로당과 회관시설을 점검하고 당면 현안사항 홍보 등으로 살기 좋은 과역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5. 고흥군 대서면파출소 소외계층 봉사에 앞장서
고흥경찰서 대서파출소(소장 김동우)는 지난 16일 관내 순찰 중 금당마을 송성*(81세) 할머니로부터 수도꼭지가 파손 됐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을 방문해서 수도꼭지 교체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서파출소 서상준 경위 외 1명이 순찰도중 마을에서 1㎞ 떨어진 할머니집 수도가 파손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접수되어 인근 철물점에서 자재를 구입해 직접 수리하여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했다.
김도우 대서파출소장은 “경찰관이 현지 주민들과 소통을 나누며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교통사고 줄이기와 지역의 어렵고 힘든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다함께 행복한 대서면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