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항 화물연대 운송 재개로 컨테이너 물동량 빠르게 회복 중...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
| 2022년 12월 06일(화)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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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4일 이후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로 광양항은 컨테이너 반출입량이 급격히 줄어들었으나, 금일부터 광양항 화물연대 조합원이 업무에 복귀를 시작하면서 금일 15시 기준,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1,675TEU로, 이는 전일 동시간 반출입량(137TEU) 대비 1,200% 대폭 상승하였으며, 평시 반출입량(4,625TEU)의 36.2%의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면, 조만간 평시 수준의 물동량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광양항 비상수송대책본부는 화주들의 긴급화물 반출입 수요에 따라 국토부·국방부 등 비상수송차량 22대를 임시 투입하여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하여 왔으며, 터미널 운영사 및 화주 등을 대상으로 긴급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항만 이용자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비상수송대책본부 관계자는 “광양항 화물연대의 컨테이너 운송재개를 환영하며 광양항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