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방역수칙 준수 특별기간 운영 요양병원·시설, 사회복지시설 자율점검도 실시 허성명 기자 |
| 2021년 03월 16일(화) 15:36 |
이번 점검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원에서 수도권은 특별대책기간, 비수도권은 방역수칙 준수 특별기간으로 정한데 따른 것으로, 코로나19 예방에 중점을 두고 시·구, 교육청, 경찰청 및 협의회 등 합동점검반의 특별점검과 요양병원 등의 자율점검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확진자가 지난 한 주간 일일 평균 5.7명으로 줄어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보험사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110여 명 발생하는 등 상황을 감안해 확진자 발생 안정 추세 유지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특별점검 ▲그동안 광주지역에서 발생하지 않은 어린이집, 결혼식장·장례식장 등 최우선 점검 ▲집단발생 취약시설인 종교시설, 요양병원·시설, 미인가 학교 등은 개선이 됐는지 등 집중 점검 ▲이미 점검 중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목욕탕·찜질방, 실내외 체육시설 등에 대한 지속 점검 등 감염 위험이 큰 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사각지대가 없는지 대대적으로 살핀다.
점검 결과 핵심 방역수칙을 위반한 경우 엄중 행정조치를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거리두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요양병원·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해서는 자율점검을 추진한다.
자율점검은 방역관리자가 자체 점검한 후 점검 결과를 제출토록 하고, 요식업과 숙박업 등은 관련 협회 등이 주도해 자율 점검토록 할 예정이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더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자율점검 해당 시설에서는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허성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