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체육, 체육인 인권강화위해 전남여성가족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하인숙 기자 |
| 2021년 03월 16일(화)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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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는 15일, 전남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재)전남여성가족재단 안경주 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남체육회와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각종 스포츠 (성)폭력 및 스포츠인권침해 등을 근절하고, 체육 분야의 인권침해 근절 정책 수립을 위한 공동 연구, 각종 교육 및 홍보활동을 통해 건강한 전남체육 환경을 만들어나기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안경주 원장은“여성가족재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성)폭력 예방 및 인권향상 프로그램을 체육과 연계하여 전남체육인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이라며 “아울러 전남도의 뉴딜정책 중 하나인 일상 평등의 원칙을 통해 평등한 체육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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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무 회장도 “전남체육을 지탱하고 이끌어가는 체육인들의 인권보호는 앞으로 한국체육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며 “전남체육회는 전남체육과 더 나아가 한국체육의 스포츠인권 신장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전남스포츠인권센터를 개소한 전남체육회는 전남체육인들의 인권보호와 비위행위 개선을 위해 정기적인 스포츠인권 실태조사 및 인권교육, 인권우편함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전남스포츠인권센터 차여진 센터장 (061-288-1351)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