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아동정책 시행계획 평가 최우수상 수상 이상봉 기자 |
| 2022년 12월 02일(금) 07:55 |
'아동복지법'제8조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은 연도별로 수립한 아동정책 시행계획에 대해 매년 추진실적을 평가해야 한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의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4) 수립 후 처음으로 실시한 것으로, 아동정책 시행계획 평가편람에 기반한 정량.정성 평가 결과와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로 ▲계획수립의 적정성(15점) ▲이행의 충실성(20점) ▲성과달성도(65점)의 평가영역별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과 경기, 충남 천안시가 ‘최우수상’을, ▲서울, 대구, 전북, 충북, 전북 전주시, 울산 북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산시는 3개 평가영역별 14개 세부 지표에서 모두 고르게 높은 점수를 달성했다.
시는 2021년 아동정책 시행계획 추진에 있어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하여, ▲아동의 직접 참여 확대와 권리 보장 기반 강화 ▲모든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공적 보호 체계 강화, 두 가지 정책목표를 설정했으며 4개 추진전략에 따라 총 334개 과제를 추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 구?군, 교육청 등에서 모두 아동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준 결과이며, 전국 광역단체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아이들이 행복하게 클 수 있는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