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농어민 공익수당 3월 조기 지급 결정 등 1. 광양시, 농어민 공익수당 3월 조기 지급 결정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
| 2021년 03월 16일(화)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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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양시, 농어민 공익수당 3월 조기 지급 결정
광양시는 지난 9일 ‘광양시 농어민 공익수당 위원회’를 개최해 공익수당을 3월 17일부터 광양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와 농어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당초 상·하반기(4월·10월) 각각 30만 원씩 지급하기로 했던 계획을 변경해 60만 원 전액을 일시 지급하기로 했다.
지급대상은 2019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가 있고,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해 계속 농·어·임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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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익수당 지급대상은 7,500여 명으로 45억 원 규모의 광양사랑상품권 카드가 지급되며, 광양시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서 3월 17일부터 마을별 배부 일정에 맞춰 지급할 예정이다.
상품권은 카드 단말기를 갖춘 재래시장과 중소형 마트, 식당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나 대규모 매출업소, 유흥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지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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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광양시, 셀프 탁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실시
광양시가 코로나19로 집에서 일상생활을 보내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위해 ‘셀프 탁구놀이 프로그램’을 3월 19일까지 진행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교육 중 건강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지원사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00명의 가정을 방문해 셀프 탁구세트를 설치한 뒤 사용법을 안내하고 같이 활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그동안 코로나19가 무서워 운동을 나가고 싶어도 선뜻 나가지 못해 신체 기능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다”며, “탁구채를 손에 쥐고 공을 맞히는 게 쉽진 않았지만, 탁구를 하면서 운동도 되고 웃을 수 있어 매우 즐겁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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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저하된 신체적․정서적 기능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전 수행인력들의 주 2회 정기적인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방문 시 발열 체크와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 준수로 노인돌봄서비스를 빈틈없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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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광양중앙도서관, 자원봉사 '청소년 서포터즈' 모집
광양중앙도서관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해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창의적 인재로 자라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도서관 자원봉사단 ‘청소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청소년 서포터즈’는 광양시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1~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3월 22일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4~12월 9개월 동안 중앙도서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봉사활동은 서가 정리, 서평 쓰기, 도서관 행사 보조 등 3가지 공통분야와 SNS 홍보단, 청소년 북큐레이터 등 특화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청소년이 본인의 관심과 재능에 따라 분야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SNS 홍보단은 도서관 행사, 추천 도서 등을 도서관 SNS에 게시해 홍보하는 봉사단이며, 청소년 북큐레이터는 매월 직접 선정한 주제로 도서 목록을 만들고 도서관 내 전시공간을 꾸미는 활동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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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은 청소년들이 책임감을 갖고 체계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도서관 이용과 분야별 봉사활동 방법에 대해 실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허정화 중앙도서관팀장은 “청소년들이 도서관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함으로써 봉사활동이 가져다주는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gwangyang.go.kr)를 방문하거나 광양중앙도서관(☎061-797-385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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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광양시 금호동, 제1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
광양시 금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2021년 제1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강한 프로그램은 영어․중국어․서예․한자․한국화․서양화 등 밀집․접촉 정도가 약한 13개 강좌이다.
금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월 26일 위원회 회의를 통해 정적인 프로그램에 대한 우선 개강을 의결하고,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강의실 면적 기준 4제곱미터당 1명으로 수강인원을 제한하며 3월 초 수강생 모집을 마쳤다.
제1기 금호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5월 말까지 운영되며, 외국어 강좌의 경우 8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조서윤 금호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모든 프로그램을 개강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주민 여러분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원활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수 금호동장은 “주민자치센터 운영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더욱 안전한 운영방안을 모색해 전체 프로그램이 개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신속한 개강을 위해 생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호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강생 대상으로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사항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