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마을활동가 위촉 등 1.순천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마을활동가 위촉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
| 2021년 03월 15일(월)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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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천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마을활동가 위촉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2일 시장실에서 5명의 마을활동가를 위촉했다. 마을활동가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역할로 마을공동체 현장을 찾아 정보 제공부터 주민교육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마을활동가 학교’수료자를 대상으로 공모와 면접심사를 통해 적격자 5명을 선발했다. 평범한 주부부터 대기업을 다니다 순천으로 귀농한 사람까지, 각기 다른 경험과 경력을 가졌지만 마을공동체에 대한 열의와 성실함을 갖췄다.
한편, 작년 9월부터 2달간 진행된 마을활동가 학교는 마을계획과 마을자원조사, 퍼실리테이션 기법 등에 대해 교육하는 과정으로 26명의 신청자 중 19명이 수료했다.
앞으로 마을활동가는 순천시 주민참여 공모사업인 ‘따순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한 공동체를 모니터링하고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을 시작할 때 서류작업과 행정절차의 어려움을 큰 부담감으로 느끼는데, 마을활동가가 중간 매개역할을 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쉽게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올해는 24개 읍면동에 주민자치회가 출범되어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마을총회를 개최하는데, 이 과정에도 마을활동가가 파견된다. 주민들의 자유로운 의견 나눔을 촉진하고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허석 순천시장은 “현장에서 경험을 쌓으며 지역공동체의 본보기 사례를 많이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순천의 제1기 마을활동가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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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순천시, 농어업인 공익수당 4월 9일까지 추가신청!
순천시(시장 허석)는 2021년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3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2주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가 신청·접수받는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생태적 가치 증진의 사업 일환으로, 농업인·임업인·어업인에게 2021년도분 14,000여 농가에 농가당 60만원씩 지급된다.
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외부활동 감소 등 여러 사유로 기한 내 신청을 못한 일부 농어업인들을 구제하기 위해 2주간 추가접수하기로 결정하였다.
신청대상은 신청년도 1년 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면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는 (공동)경영주가 해당되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원요건 상담 후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순천시는 당초 4월과 10월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전액(84억) 조기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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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순천시, 반려나무(내 나무) 갖기 캠페인 추진
순천시(시장 허석)와 순천시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위원장 서명주)는 제76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나무심기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시는 반려나무(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나무심기에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반려나무 갖기 확산을 위해 반려나무 나누어 주기 이벤트를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순천시 천만그루 나무심기 홈페이지(www.suncheon.go.kr/tree)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선정자는 3월 30일·31일 양일 중 지정된 날짜에 동천변 저류지 공원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반려나무를 수령하면 된다.
시는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가정에서 키울 수 있는 나무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코로나19 시대에 가정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가꾸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천만그루 나무심기 활성화를 위해 홈페이지에 반려나무를 등록하면 심사를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해 도시 전체를 정원으로 가꾸어 나가고 있다”면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반려나무를 심고 가꾸어 나가는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29만 시민 모두가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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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순천시, ‘해빙기 일제방역 실시’로 감염병 차단 총력
순천시(시장 허석)는 해빙기를 맞아 각종 감염병 예방 및 해충으로 인한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15일 ‘해빙기 일제방역’을 실시한다.
이번 해빙기 방역은 월동모기의 저항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3월에 실시하여, 겨우내 월동하는 위생해충과 병원체를 사전에 구제함으로써 감염병 발생요인을 원천 차단하는 선제적 방역활동으로 여름철 성충구제보다 더 효과적이다.
특히 유충구제 방역은 성충으로 부화되기 전 사전에 해충을 제거하는 방제방법으로 소량의 약품으로도 살충 효과가 높아 산란을 막을 수 있고, 유충 1마리 구제는 성충 수백 마리의 방제 효과와 같아 하절기 모기 개체수의 감소에 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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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4개 읍면동 및 자율방역단과 함께 취약지역 838곳, 정화조, 월동모기 주요 서식지 등에 있는 유충을 없앨 방침이며, 관내 해충으로 인한 민원발생 다발지역을 중점방역구역으로 지정하여 전문방역팀 2개조를 상시적으로 운영하여 친환경방역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해충이 주로 발생하는 축사 주변과 항아리, 화분, 폐타이어 등 고인 물 제거, 생활쓰레기 환경개선 등 방역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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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순천체력인증센터, ‘방구석 운동 교실’ 2기 운영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22일부터 순천시 체력인증센터에서 비대면 체력증진교실인 ‘방구석 운동 교실’ 2기를 운영한다.
이번 방구석 운동 교실 2기는 화상회의 플랫폼 ‘구글 미트’를 이용해 3월 22일부터 4월 16일까지 운영되며, 기존 주3회(월·수·금)반 이외에도 주2회(화·목)반을 추가 개설해 오전 10시에서 11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순천시민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각 반별 가능인원은 30명으로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참여희망자는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카카오톡 채널 ‘순천체력인증센터’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지난 2월 시작한 방구석 운동 교실 1기는 매회 80% 이상의 출석률을 기록할 정도로 참여도가 높았다. 지난 1기 참가자 중 한명은 “한 방향으로만 진행하는 일반적인 온라인 프로그램과는 달리, 화면을 통해 자세교정 등을 받을 수 있어 집중해서 참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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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체력 및 건강 증진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력인증센터가 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 체력 및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국민체력100 순천체력인증센터는 체력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하여 건강관리전문가들이 운동상담 및 처방 등 무상스포츠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 11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문화건강센터 수영장 건물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15일부터 사전예약제로 제한적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이용시에는 발열체크,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개인측정복 및 텀블러를 지참애햐 한다.
국민체력100 순천체력인증센터 이용 및 방구석 운동교실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체육진흥과(061-749-644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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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순천시민과 함께하는 ‘2021 희망의 콘서트’ 개최
순천시(시장 허석)는 한국을 빛낸 음악가들을 초청하여 가곡,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 지휘자의 재미있는 해설이 있는 공연 ‘2021 희망의 콘서트’를 오는 25일(목) 저녁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다시 시작이라는 희망을 주기 위해 기획한 공연으로 대한민국 지휘계의 차세대 선두주자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지휘자 안두현이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퀸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쥔 ‘소프라노 홍혜란’, 세계 최고 권위의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준우승 ‘바리톤 김기훈’, 세계 음악계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는 첼리스트 ‘이상 엔더스’, 순천이 낳은 한국 성악계의 대표 ‘테너 이현’이 출연하여 밝고 감동적인 음악과 함께 새로운 도약과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희망의 콘서트를 선보인다.
특히, 연주 프로그램으로는 클래식음악이 친숙하지 않은 일반 대중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익숙한 선율의 곡들로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차이코프스키〈안단테 칸타빌레〉, 하이든 첼로협주곡 제1번, 요한 슈트라우스 <봄의 소리 왈츠> 등의 기악곡과, <목련화>, <물망초>, <산촌>, <친애하는 후작님>, <입술은 침묵하고> 등의 성악곡과 지휘자의 재미있는 해설과 진행으로 콘서트를 더욱 편안하고 감동이 넘치는 행복한 시간이 되게 할 것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2021 희망의 콘서트 공연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품격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공연예매는 티켓링크 또는 순천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순천시 문화예술회관(061-749-86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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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순천형 가족학교 ‘생애주기별 자녀와 소통하기’ 교육 실시
순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성희)는 2021년 순천형 가족학교를 시작으로 생애주기별·가족유형별로 맞춤형 양육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부모·자녀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초에는 비대면으로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 18가정과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 12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들과 부모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림책을 이용하여 자존감과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방법을 배우고, 자녀의 마음읽기를 통해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놀잇감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녀와 소통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양육코칭을 받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어, 참여자의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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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기 자녀교육을 들었던 연향동 박모씨는 “교육을 통해 배웠던 소통법을 자녀에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맞춤형 부모교육이었다.”고 말했으며, 학령기 자녀교육을 들었던 해룡면 김모씨는 “말의 씨앗이 있어 자녀와 경계존중이 필요하다는 걸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순천형 가족학교는 앞으로 가족유형별 맞춤형 교육인 아버지역할교육, 한부모가족함께교육, 소상공가족함께교육, 맞벌이가족함께교육 등 1년의 과정으로 수료 이벤트와 가족코딩교육도 진행한다.
김성희 센터장은 “코로나19 집콕생활을 벗어나 가족 간 긍정적인 소통을 주제로 순천형 가족학교가 운영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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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순천시 남제동, 제4기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촉
순천시 남제동은 지난 10일 민·관협력 복지공동체 조성으로 따뜻한 지역복지 완성을 위한 ‘제4기 남제동 마중물보장협의체’를 위촉했다.
남제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관내 위기가정, 취약계층 등 사회보장 서비스가 필요한 세대에 지역자원 발굴 및 각종 복지 서비스 연계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식료품 및 생필품을 나누는 로컬 권분가게 역할의 ‘착한 이웃 나눔냉장고’운영, 다문화 가정 한국생활 정착 및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한 ‘영양 만점! 맛 최고! 우리는 파티셰’, 세대 간 이해와 배려문화 확산을 위한 ‘1·3세대 소통 공감 프로그램’, 위원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카네이션 브로치 달아드리기’사업 등이 실시된다.
특히 2021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지역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주거취약계층 위생안전지킴이’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시대 노후화된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실내방역 지원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및 각종 감염병 예방에 나선다.
김현정 남제동 마중물위원장은 “제4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소외된 이웃이 없고 나눔 냉장고가 넘치는 따뜻한 남제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