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던 어선 긴급구조예인

최근 봄철 해빙기 도래 시동불능 선박 긴급출동 빈번히 발생

김유수 기자
2021년 03월 15일(월) 07:51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14일 오후 12시 38분경 울산항 SK4부두 인근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던 어선을 무사히 구조·예인하였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A호(연안복합,1톤,장생포선적,승선원2명)는 사고당일 장생포항을 출항 하던중 기관시동 불능으로 표류중 구조요청 신고한 사항으로, 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즉시 현장으로 경비정1척과 연안구조정을 출동시켜 표류중인 승선원2명의 안전을 확보하였고 13시 30분경 장생포항으로 무사히 입항하였다.

울산해경 박재화 서장은 “봄철 해빙기 도래 선박 정비불량으로 표류등 사고가 번번히 발생되고 있으며, 2차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사전 정비 점검에 신중을 가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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