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귀농귀촌인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 등 1. 광양시, 귀농귀촌인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
| 2021년 03월 12일(금)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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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양시, 귀농귀촌인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
광양시가 저출산·고령화 시대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고자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인구구조 변화를 이해시키고 결혼・출산 및 가족에 대한 바람직한 가치관 형성과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시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11일, 봉강면 농업인교육관에서 귀농·귀촌 교육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기초 영농정착 기술교육 ‘귀농 귀촌반’ 오리엔테이션 행사에서는 교육생에게 광양시 생애주기별 인구시책을 안내하고, 광양 시정을 소개함과 동시에 신중년 정책에 대해 새로운 해법을 찾기 위한 토론 등 맞춤형 강의를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5060 신중년에게 △재취업・창업 △귀농・귀촌 △사회공헌 활동 △평생학습 총 4개 분야로 나눠 수립한 ‘2021 광양시 은퇴자 활력도시 프로젝트’ 시행계획을 토대로 성공적인 인생 2막 영위를 위한 ‘활력 있는 노후 지원 혜택’을 안내해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는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접근해야 하는 만큼 인식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지역 내 기업체・학교・기관들도 인구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2021 기초 영농정착 귀농·귀촌인 기술교육’은 오는 6월 24일까지 농업기초이론과 현장 체험학습을 위주로 3개월간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내 우수농장 방문 등을 통해 개인이 성공적인 귀농·귀촌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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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광양시,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광양시는 오는 5월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징수에 적극 나선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예금, 급여, 카드 매출 채권 등 채권압류를 적극 추진하고, 부동산 압류 후 시간이 경과한 장기체납자 등에 대해서도 압류 실익을 분석해 적극적 공매 추진과 명단 공개, 행정제재를 병행해 추진한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유보해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분납을 유도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납세자가 스스로 납부할 수 있도록 체납액 납부안내문과 카카오알림톡 문자를 활용함으로써 납세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체납 기동팀을 편성해 주·야간 지속적으로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하고, 1회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예고증을 부착해 자진납부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시는 이번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에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체납안내문과 T-Save 일괄독려 문자 및 카카오알림톡 발송 등 비대면 징수 활동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박정금 징수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지속적으로 경제활동 회생을 지원하지만,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체납액을 끝까지 징수해 공평과세를 실현하겠다”며, “지방세 체납액 자진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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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광양시, 초등학교 주변 안전점검 실시
광양시가 개학을 맞아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3월 8일~21일 2주간 광양시, 광양경찰서, 광양교육지원청, 사회단체 등 민관 합동으로 중마동 중진초등학교를 포함한 지역 내 초등학교 13개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교통안전, 유해환경 정화, 식품 안전, 불법 광고물 정비 등 4개 분야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교통안전 분야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등·하교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홍보 캠페인, 어린이 통학 차량 안전수칙 준수 여부, 학교 주변 공사장으로 인한 통행로 안전관리 확인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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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환경 분야는 불법 영업시설에 대한 정지 및 폐쇄, 교육환경 보호구역 및 주변 지역 유해시설 지도·점검, 음란·퇴폐행위 및 불건전 광고 행위, 청소년 보호 위반 등을 점검한다.
식품안전 분야는 학교 내 급식소 식중독 예방 점검, 학교 매점, 식품안전 조리, 판매업소 지도 점검, 어린이 기호식품 등 불량식품 제조 판매 단속 등을 진행하며, 불법 광고물 분야는 어린이보호구역(주 출입문 300m)·학교 환경위생정화구역(경계선 200m) 내 불법 광고물 단속, 노후·불량간판 안전관리 강화, 불법 옥외 광고물 단속 등을 실시한다.
이삼식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인들을 집중 점검하고 철저히 단속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거리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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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 환경정화 활동 나서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은 지난 11일,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광양제철소 임시주차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봉사활동은 주부명예기자단,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호동 제철로 일대에서 무단투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제철 2문~제철 4문 임시주차장과 도로변에 오랫동안 방치된 폐플라스틱, 폐비닐 등 총 4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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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집결지와 봉사활동 구역을 분산 배치해 안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윤은자 주부명예기자단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깨끗한 광양을 만들고자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주부명예기자단은 앞으로도 광양이 살기 좋고 웃음이 가득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5기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은 지역 미담 사례, 명소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기사를 작성해 시정소식지에 기고하는 등 시민들의 생생한 삶과 시정 주요 시책을 널리 알리는 ‘소통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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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