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청결.친절.안전으로 관광 경쟁력 강화 목포서 숙박업체 대상 ‘방문의 해’ 관광수용태세 확립 교육 이연화 기자 |
| 2022년 11월 17일(목)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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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은 관광협회, 대한숙박업중앙회 전남서부지회 주관으로 전남 서부권 숙박업 운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객실·침구의 청결 및 소독 등 고객 만족 서비스 교육과 공중위생관리법령 해설 등을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화재 발생이 빈번한 겨울철 대비 목포소방서 관계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다중이용시설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소화기 사용,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소방안전 교육도 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더 청결·더 친절·더 안전 ‘3더운동’ 캠페인 동참과 서비스 향상을 다짐하며 손 현수막 퍼포먼스를 펼쳐 방문의 해 성공을 기원했다.
전남도는 또 오는 25일에 동부권 외식업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과 서비스 향상을 주제로 순천에서 교육을 할 계획이다.
박용학 전남도 관광과장은 “사업주들이 스스로 안전점검을 하고 공중위생관리법령을 철저히 지키도록 유도해 건전한 숙박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친절한 서비스는 물론 청결한 침구 등의 관리로 쾌적한 숙박환경을 제공토록 해 전남 방문의 해에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방문의 해를 맞아 전남·광주 이외 지역에 주소를 둔 국민 가운데 전남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비가 7만 원 미만이면 2만 원, 7만 원 이상 10만 원 미만이면 3만 원, 10만 원 이상이면 4만 원의 할인해주는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할인 적용 숙박업소 종류는 호텔, 풀빌라펜션, 농어촌민박,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하며 시군 지정 숙박업소 목록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가고 싶은 관광지 소재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