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연구원, 코로나19 1년 결산 ‘신속·정확 검사’혼신

작년 1월 24일 검사 시작 3만 8,700건 처리

김유수 기자
2021년 03월 12일(금) 09:01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코로나19 발생 1년이 지난 가운데 지난해 1월 24일 첫 검사 이후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변함없이 ‘신속·정확한 진단검사’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연구원은 ‘코로나19 진단 검사팀’을 구성하여 울산지역 첫 확진자(2월 22일) 발생 이전인 1월 24일 코로나 19 검사를 시작하여 3월 10일 현재까지 총 3만 8,700건의 진단검사를 소화했다.

1일 평균 90건이며 양성 판정은 총 718건(양성률 1.85%)이다.

지난 3차 유행에는(2020년 12월, 2021년 1월)에는 하루 평균 370건, 많게는 최대 1,093건의 검사를 실시하였다.

특히 종교시설을 시작으로 각종 집회, 요양원 등 집단발생 검사는 물론이고 구치소 종사자, 시내버스 운수 종사자, 외국인 근로자 등 감염병 취약집단에 대한 선제적 예방을 위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도 총력을 다했다.

김종수 보건연구부장은 “휴일도 없이 근무해야 하는 상황에서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등 힘든 환경 속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는 직원들이 너무 고맙다.”면서 “연구원 코로나19 진단 검사팀은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사명감을 갖고 임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연구원은 코로나19 검사 뿐 아니라 결핵, 에이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수인성 전염병 등 법정 감염병 검사 및 예방·감시사업도 최선을 다해 수행하고 있다.
김유수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bgtknews.com/article.php?aid=673350634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7일 09:4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