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문화관광해설사 소통 간담회 가져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고흥 위해 의지 다짐 하인숙 기자 |
| 2022년 11월 16일(수)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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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군의 최일선에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는 문화 관광해설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관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민선 8기 관광홍보 전략을 세우기 위해 열렸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소록도 개방 촉구, 연홍도 배 증편 운행, 대기소 휠체어 추가설치, 재래시장 대형버스 주차구역 증설, 관광시설물 정비 등 관광여건 개선대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고흥의 관광자원을 꼼꼼하게 전달해 관광객들이 깊은 감동을 받고 고흥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다졌다.
고흥군의 문화관광해설사는 현재 18명 활동하고 있으며, 1인 하루 평균 6시간 월 17회의 해설활동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군은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는 지역에 관광안내 대기소 설치, 편의물품 정비, 심화교육 및 힐링 워크숍을 실시하는 등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움직이는 고흥의 브랜드로, 여러분들이 하기에 고흥의 이미지가 달려있다. 고흥관광 1천만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우리 해설사들의 한층 더 우수한 전문 해설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드린다”며, “자긍심을 갖고 해설사로서 본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보완·수용하겠으며, 문화 관광해설사들의 근무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나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