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 “미운 말도 아파요! 아이들을 이해해주세요” 이달 19~26일 ‘아동학대 예방주간’…프로그램 운영 이백춘 국장 |
| 2022년 11월 16일(수)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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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 8일 5·18민주광장에서 동부경찰서, 빛고을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범시민 아동학대 예방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 빛고을아동보호전문기관·아동복지시설 관계자, 시민 등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아동학대 예방 선서문 낭독, 긍정 양육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동구는 향후 아동학대 예방주간 동안 지역민과 어린이집 학부모가 참여하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자녀·부모 간 갈등 가정 대상 ‘맞춤형 양육 솔루션’ 제공,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해지는 ‘긍정양육 캠페인’ 등을 이어서 진행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미움의 눈빛과 말 모두 아동학대 행위로 아동을 소중한 인격체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필요하다”면서 “‘아동친화도시 동구’에서 모든 아동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춘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