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상수도본부, ‘위기대응 가뭄극복 추진단’ 운영
문영훈 행정부시장 단장, 8개 실국 13개 부서 참여 하인숙 기자 |
| 2022년 11월 15일(화)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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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은 상수도사업본부장을 실무 총괄반장으로 하고 시의 8개 실국, 13개 부서가 참여하는 수시회의를 열어 물절약 실천 효율적 홍보 지원, 규제 완화 등 물 절약 실천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지난 14일 현재 평년 대비 43% 수준의 강우량으로 동복댐과 주암댐의 저수율이 각각 32.1%, 31.8%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많은 비가 오지 않을 경우 제한급수에 따른 시민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상수도본부는 추진단을 상시 운영해 효율적인 물 절약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옥내급수설비 수압 저감 등 가뭄 대응 단계별 대응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예정이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우리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시민들이 물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돕는 것이다”며 “시 유관부서,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가동해 가뭄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