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신규농업인(귀농) 기초영농 기술교육 실시간 화상 온라인 개강식 개최 등 1. 2021 신규농업인(귀농) 기초영농 기술교육 실시간 화상 온라인 개강식 개최 정동익 기자 |
| 2021년 03월 11일(목)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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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 신규농업인(귀농) 기초영농 기술교육 실시간 화상 온라인 개강식 개최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지난 10일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기초영농 기술교육 개강식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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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식은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실시간 화상회의를 통해 70여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서 군은 함평군 전입 5년 이내의 신규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했다.
교육과정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기초교육, 우수사례 실습 및 견학 등 영농 전반의 기반을 다지는 내용으로 총 13회 70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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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날 문을 연 귀농산어촌 체류형 지원센터와 농업기술센터 간 교육 협력을 통해 예비귀농인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켜 안정적인 정착으로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이상익 군수는 “신규농업인(귀농인)들은 새로운 환경과 영농초기의 경험미숙 등으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질 수 있다”며 “기초영농 교육을 통해 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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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함평군, 3년 연속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선정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주관한 ‘2020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도비 보조금 1억 원, 특별교부세 8천만 원 등 총 1억8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지난 2018~19년에 이어 3년 연속 선정이다.
11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방재정집행 평가는 예산집행 효율성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행안부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실시하는 종합 예산집행평가다.
이번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항목은 ▲재정 집행실적 ▲소비·투자 집행실적 ▲일자리 집행실적 등 3개 분야로 군은 3개 항목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지난해 연 초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 및 지역경제 활력에 주안점을 두고, 집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전 행정절차를 계획적으로 이행했다.
또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집행상황을 수시 점검함으로써 불용액을 파악하고 세출 구조화를 통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했으며, 통합 재정안정화기금 운용 및 세계현금 전용 등을 통해 탄력적인 재정운영을 실시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소비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집행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부진부서에 대한 적극적인 독려가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국가경제 위기극복에 큰 역할을 하는 지방재정집행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는 추세 속에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면서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지난 한 해 동안 인센티브 2억2천1백만 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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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함평군, 코로나19 피해지원 주민세 감면 추진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올해 각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주민세 개인분 11,000원을 전액 감면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여파로 관광객 감소와 소비위축이 지속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사기진작과 납세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감면 대상은 함평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로 별도 신청절차 없이 직권으로 처리된다.
감면 규모는 주민세 개인분 14,000건 1억5천4백여만 원으로 8월에 부과 예정인 주민세에 한시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착한임대인에 재산세도 작년과 동일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재난지원금이 지급되지 않았던 함평군민으로서는 주민세 감면으로 조금이나마 세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또한 군은 주민세 개인분의 감면으로 1천여만 원의 징수비용을 절약하고, 고액체납액 징수에 집중해 세수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익 군수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경제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납세자를 위해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과 징수유예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을 펼치고 있다.
정동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