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대입 수능시험장 주변 소음 특별점검 공사장 및 생활 소음 위주의 철저한 지도·점검 시행 백정일 기자 |
| 2022년 11월 14일(월)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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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점검은 2개 점검반을 구성해 5개 고사장 인근 공사장 소음·생활 소음에 대해 사전실태조사와 현장 지도를 병행함으로써 수험생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에 응시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시험장 주변 건설공사장은 시험시간 중 항타기, 브레이커, 굴삭기 등 모든 소음 장비의 사용을 중지토록 했고, 읍면동사무소에는 마을 방송을 자제하도록 요청했다.
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주변을 상시 순찰해 모든 소음발생원을 통제하고 영어 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 10~35분 소음 발생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수험생의 노력이 보상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차분히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의 소음을 유발하는 확성기, 자동차 경적 사용을 자제하는 등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