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다중이용·집합시설 긴급 안전점검 실시 관내 문화·집회, 운수, 판매시설 등 153곳 민관 합동점검 하인숙 기자 |
| 2022년 11월 04일(금)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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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 현대아웃렛과 대구 농수산물시장 화재, 서울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수능 이후 연말연시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시설에 대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중점 점검사항은 ▲피난시설?대피로 유지관리 상태 점검 ▲화재 대비 소화 장비 및 방화 구획 점검 ▲전선배선 불량 및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가스안전장치 설치 및 작동 여부 ▲각종 시설물 및 건축물의 안전관리 점검 등이다.
특히, 이번 긴급 안전점검이 내실 있는 점검이 될 수 있도록 시?자치구, 관할 소방서,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안전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토록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우선 응급조치 후 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하는 등 연말연시 기간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연이은 안전사고와 유사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다중이용?집합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겠다”며 “시민들도 안전사고 위험을 발견하면 즉시 119신고 또는 안전신문고에 제보하는 등 안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