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산불대응센터 중심… 산불예방 대응체계 구축 등 - 산불 인력∙장비 통합 대응태세 확립 및 근무환경 개선 김용만 기자 news525@naver.com |
| 2021년 03월 09일(화)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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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대응센터를 중심으로 산불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산불예방 통합 대응태세 확립을 위하여 보성군은 산불감시 및 진화인력과 각종 장비를 한 곳에 일원화하여 운영하고, 제암산자연휴양림 잔디광장에 산불 임차 헬기를 상주시켜 일 2회 이상 관내 순찰 점검 및 방송 등을 추진함에 따라 신속하고 완벽한 지상 및 공중진화 대응태세도 확립했다.
보성군 산불대응센터는 예기치 않는 산불로 인한 국민의 재산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산불종합대책 일환으로 산림청과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보성읍 보성리 일원에 2020년 6월에 착공 후 완공하여 현재 운영 중에 있다.
산불대응센터는 산불 진화 차량 3대, 등짐 펌프 등 진화장비 10종(980점)을 동시에 대기 보관할 수 있으며, 출동 대기실과 샤워실 등의 복지시설을 갖춰 진화인력 3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또, 안전 관련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교육시설까지 갖췄다.
보성군 관계자는 “최근 강한 바람에 의한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짐에 따라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민들과 입산객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거나 불을 피우는 행위 등이 적발될 시에는 강력한 사법 조치와 과태료를 부과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산업과 김호종 (061)850-5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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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 과수 화상병 사전예찰 및 사전방제 총력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권현주)는 식물방역법상 금지병인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예찰과 방제약제 공급을 통한 사전예방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 배 등에 가장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잎과 줄기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말라 죽는 증상으로 한그루만 발생해도 전체 과수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준다.
보성군은 사과‧배 농장을 운영하는 69농가(55.7ha)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를 오는 12일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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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과수원의 경우, 꽃눈이 트기 전인 3월 15일부터 3월 26일까지, 사과 과수원은 싹이 트기 전인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공급된 약제를 이용해 1차 방제작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후 과종별 꽃이 80% 수준으로 개화되었을 때 5일 사이에 2차 방제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 화상병 예방은 약제방제와 함께 작업자 와 작업도구에 대한 소독을 수시로 진행해 병원균의 이동을 막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야 한다.”면서 “과수화상병과 동시에 공급되는 핵과류 자두곰보병 예방 약제에 대해서도 적기에 방제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박종규 (061)850-5740보성
김용만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