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등 - 오는 23일까지 사립 작은도서관 대상 프로그램 운영비, 도서구입비 등 200만 원부터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 정동익 기자 |
| 2021년 03월 09일(화)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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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지역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2021년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작은도서관은 주민 누구나 손쉽게 문화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소규모 도서관이면서 일상 속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북구는 28개소 내외를 선정해 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도서구입비, 프로그램 운영비, 자원봉사실비 등 사업비를 1곳당 200만 원부터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북구에 등록된 사립 작은도서관으로 ▴마을공동체형 ▴거점형 ▴특성화형 ▴일반형 4가지 분야에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북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해 오는 23일까지 운암도서관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의 경우 10%의 자부담이 있으므로 도서관 자체 예산이 없거나 등록 및 운영 기준에 미달하는 기관, 문화체육관광부의 운영 실태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기관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북구는 광주시에서 작은도서관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주민의 도서관 접근성이 높다”며
“작은도서관이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자 : 도서관과 작은도서관팀 정숙(☎062-410-6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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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 두암1동, 복지솔루션 ‘LTE 돌봄플러그 서비스’ 사업
광주시 북구 두암1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미정)는 지역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탑재된 ‘LTE 돌봄플러그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비대면 원격 감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민들의 안위를 살피고자 마련됐다.
돌봄플러그는 대상가구의 전력 사용량과 집안의 조도 변화 등을 감지하고 장기간 전력 사용이 없을 시 동 복지담당자에게 문자가 발송된다.
복지담당자는 대상가구에 유선으로 안전을 확인하고 위기상황이 감지될 경우 즉시 방문해 고독사 등 사고 위험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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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암1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차원배),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경채) 등 자생단체와 협력해 독거노인 등 최우선적으로 20가구를 선별해 돌봄플러그를 설치했다.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업의 효과성을 검토해 중・장년층 등 돌봄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두암1동 행정복지센터는 자생단체의 후원을 통해 ‘밑반찬 지원’, ‘ 요구르트 배달’, ‘가스차단기 설치사업’, ‘찾아가는 이웃사랑 공동체‘ 등 주민 안전과 나눔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담당자 : 두암1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담당 김형석(062-410-6485
정동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