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 반송도서관, 오는 27일 김남중 작가 강연회 개최
이상봉 기자
2021년 03월 09일(화) 12:25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은 오는 3월 27일 오후 2시 해운대구 좌동 곰곰이서점에서 해양소년소설‘나는 바람이다’의 저자 김남중 작가 초청 강연회를 연다.

이 강연회는 소규모 지역서점과 협력을 통한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서점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의 인문학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작가는 자신의 책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와 해양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소설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과 작가의 세계관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강연이 끝난 후 독자와의 대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반송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5명이다.

이양희 반송도서관장은“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건강한 정서함양의 기회가 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독서문화를 경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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