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2023 수시모집 대비 실전 모의면접 지원

실제 대학 면접과 동일한 방식 진행 면접 역량 향상 기대

이연화 기자
2022년 10월 25일(화) 16:41
전남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이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2023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면접고사를 앞둔 고3 수험생을 위해 관내 12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꿈이룸 실전 모의면접’을 지원한다.

이번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확인 면접을 최종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의면접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실전을 가상해 이뤄진다.

모의면접이 끝난 후에는 개별 피드백을 제공해 면접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면접관은 대학에서 평가를 실시한 입학사정관 출신의 대입지원관으로 구성됐다.

정선영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실전 같은 모의면접을 경험해봄으로써 자신의 강약점을 성찰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어 실제 면접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전남지역 학생과 학부모에게 진로진학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12월 정시모집을 앞두고 정시 집중상담기간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연화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bgtknews.com/article.php?aid=6432349722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7일 15: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