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봄맞이 도시숲 및 녹지대 수목관리 착수 산림서비스도우미 연중 운영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경관 기대 백정일 기자 |
| 2021년 03월 08일(월) 13:02 |
이번 작업은 평소 통행량이 많은 광양읍 덕례리 순광로(LF스퀘어 일원), 중마동 백운로(진아리채2차@~금호대교) 및 청암로(길호대교~금호대교) 등 주요 도로변과 유동인구가 많은 광양읍 구산리, 칠성리 일원 서천변로(매화@~광양교)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나무 전정을 통해 불규칙한 수형을 조절하는 한편, 녹지대 잔디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병해충 방제, 수목시비, 고사지 제거, 지주목 정비 등을 실시하며, 이를 위해 산림서비스도우미 2명을 연중 운영하는 등 1억 5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월 올해 산림서비스도우미 참여자를 공개 모집해 도시녹지관리원 1명, 명상숲코디네이터 1명을 선발한 바 있으며, 이달 2일부터 운영 중이다.
도시녹지관리원은 도시숲 등 도시녹지 사후관리, 도시녹지 실태조사 등 도시녹지자원 조사, 병해충 방제, 피해목·고사목 정리, 가지치기 등의 업무를 실시하며, 명상숲코디네이터는 학교숲 조성·관리를 위한 식재 및 사후관리, 학교숲의 교육적 활용 및 운영·관리 지원, 도시숲 및 시설녹지에 대한 사후관리 등을 수행한다.
산림서비스도우미는 도시녹지 및 학교숲에 대한 사후관리 등 산림(숲)의 공익적 기능 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도시숲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해 현장에 배치함으로써 연 400여명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봄맞이 도시녹지 정비로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경관을 유지해 도시의 품격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여러분께 다수가 즐겨 찾는 녹색공간을 깨끗하게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