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귀농어귀촌인 재능나눔봉사단‘따뜻한 손길’나눠
귀농어귀촌인과 지역민간의 상생을 위한 두 번째 뜻깊은 시간 하인숙 기자 |
| 2022년 10월 21일(금) 13:25 |
|
귀농어귀촌인 재능나눔 봉사단은 각자의 재능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과의 친밀감 형성과 정서적 공감대를 키워 지역민과의 갈등을 예방하고 지역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구성된 단체이다.
봉사단은 고흥군에 새로운 둥지를 튼 귀농어귀촌인들 중 봉사참여 희망자를 모집해 봉사단원을 구성했고, 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하는 재능기부 활동으로 마을주민과 소통하며 화합을 다져가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6일에 이어 두 번째 이루어진 봉사활동으로 과역면의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집 안팎 대청소, 전기장판·세탁기 수리 등의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주민과 함께 의미 있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 봉사단원은 “우리가 가진 재능들이 지역주민들을 위해 쓰여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귀농어귀촌인과 지역민이 함께 소통하며 어우러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민선8기 공약사항인 귀농어귀촌인 지역공동체 정착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함으로써, 귀농어귀촌인들과 지역민이 함께 화합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