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해경, ‘송유관 기름유출 방제작업에 해안방제기술 전문위원 긴급배치 현장지원’ 이진항(협수로 하천) 방제작업 안전관리 및 방제기술 컨설팅 등 펼쳐 김유수 기자 |
| 2021년 03월 08일(월) 11:21 |
인사혁신처 주관,‘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Know-how+)’은 해양오염방제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퇴직공무원을 활용하여 방제기술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년 9월 11일에 발생한 한국석유공사 원유부이 기름유출 사고때에도 전문위원을 해안방제현장에 긴급지원하여 방제자재 사용법 등을 지도해 작업자와 관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울산지역 “공정호 방제기술 전문위원”은 해안오염이 발생한 이진항 협수로 해안 방제현장에 7일(일) 긴급 배치되어 작업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방제작업시 안전수칙과 고압세척기 활용 등 해안방제에 효율적인 방제 기자재 사용법 등 전문기술을 자문 지원하고 있다.
울산해경 박재화 서장은 "30년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위원의 적극적인 현장지원으로 해안방제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사고현장에 전문위원을 배치하여 현장작업자들의 안전을 관리하고 방제기술 컨설팅을 진행함으로써 해안방제가 신속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