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주민과 함께하는‘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순항
하인숙 기자 |
| 2022년 10월 19일(수) 13:33 |
|
영광군에서는 지난해 선정된 46개 마을에 올해 선정된 46개 마을을 더해 총 92개의 마을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법성면 진내 3리(벽화그리기), 입암리(벽화그리기)가 우수 으뜸마을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올해 사업을 추진하는 마을 중 백수읍 천기마을은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공 정원을 조성하고 마을 진입로에 상사화를 꾸준히 옮겨 심어 아름다운 상사화 길이 탄생했다. 영광읍 단주 3리에서는 당산나무 주변 정리 사업으로 주민들이 앉아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군남면 장고마을과 법성면 신덕마을에서는 벽화 그리기 사업을 통해 마을 경관 개선에 나섰다.
강종만 영광군수는“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 경관 개선과 주민 자치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사업이다”며, “앞으로 연계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사업이 좀 더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마을 공동체 문화가 영광군 곳곳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의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현재 71개 마을이 사업을 완료했고, 2023년에는 45개의 마을을 새롭게 선정하여 총 137개 마을이 사업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