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원 광산구의원, 재산내역 17억5731만원으로 정정 재공개!

- 시스템상 오류...마이너스 재산 공개 -
- 12일 전자공보 통한 재산 ‘정정’ 재공고-

하인숙 기자
2022년 10월 14일(금) 11:31
박해원 의원 프로필사진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박해원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첨단1·2동)은 본인의 재산내역이 17억5731만원 으로 정정 재공개되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9월 30일 광주 기초의원 당선자 41명의 재산내역을 공개했는데, 박 의원의 경우 시스템상의 오류로 부동산, 비상장주식, 채권 재산이 누락된 채 예금, 증권, 채무 재산만 포함된 마이너스 8,106만원으로 재산이 공개됐다.

이후 광주광역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박 의원의 재산 누락사항을 발견하고 부동산 10억 3,900만원, 비상장주식 6억 8,888만원, 채권 1억 800만원을 추가해 10월 12일 전자공보를 통해 정정 재공고했다.

박해원 의원은 “한바탕 해프닝을 겪었지만 이번 일로 선출직 공직자의 도덕성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신뢰 가는 믿음직한 의원이라는 평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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