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미래교육지구, 울산에서 만나다

4권역 미래교육지구 협의회를 현장탐방·상호컨설팅으로 실시

김유수 기자
2022년 10월 14일(금) 18:16
울산교육청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2 미래교육지구 협의회’가 지난 14일 울산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에서 개최됐다.

전국 33개 중 4개 권역 8개 지구가 (경남 고성군, 경북 의성군, 대구 수성구, 부산 연제구·진구·사하구·북구, 울산 중구) 함께한 이번 협의회에 미래교육지구 소속 교육(지원)청 장학사와 지자체 담당자 30명이 참석했다.

미래교육지구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 협력모델 개발과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의회는 현장 탐방과 상호컨설팅을 통해 향후 미래교육지구의 성장과 발전 방안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오전에는 ‘마을교육자치력 및 다부처 연계지원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참가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오후에는 울산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를 탐방한 후 ‘마을을 중심으로 무엇을 상상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유창복 선생님의 특강이 이어졌고, 울산 마을교육활동가들도 함께 참석하여 강의실을 가득 채웠다.

협의회 참가자는 “미래교육지구를 운영하면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타 지구의 사례를 나누며 함께 해결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서로 만나서 사례를 나누고 만족스러운 사업 방안을 설계해보는 권역별 협의회가 지속되어 미래교육지구의 성장과 발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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