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이 달의 특강으로 ‘호신술 교육’ 데이트폭력·스토킹 등 위협적인 상황 대비 여성 호신술 교육 백정일 기자 |
| 2022년 10월 14일(금)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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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최근 급증하는 데이트 폭력과 스토킹 범죄로 여성들의 불안감이 높아져 하반기'이 달의 특강'주제로 호신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교육은 태권도 3단, 특공 무술 3단, 체육지도사 자격증 등을 갖춘 전문가(강사 허선우)의 지도로 이루어졌으며, 기본공격과 방어 자세, 위험 상황을 재현하며 1:1 파트너와 함께 가해자와 피해자의 역할을 직접 해보는 등 실전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기술들을 숙지했다. 특히 위험한 상대로부터 머리와 얼굴을 최우선으로 방어하고 반격할 수 있는 자세를 반복했다.
호신술을 배워 본 한 교육생은 “기초 체력을 쌓아야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인생이모작센터는 신중년 대상 문화·예술 모니터링단 양성 과정 'Let’s 아카데미'를 개강할 예정이며, 신청은 19일까지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순천시 가족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백정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