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혈액수급 위기 극복 ‘사랑의 헌혈’

14일 직원 대상 헌혈 행사 가져… 생명나눔·이웃사랑 실천

이연화 기자
2022년 10월 14일(금) 10:34
전북교육청, 혈액수급 위기 극복 ‘사랑의 헌혈’
전라북도교육청은 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도교육청 북편 주차장에서 ‘2022년 사랑의 헌혈 행사’를 했다.

도교육청 직원들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이날 헌혈 행사는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공직자로서 적극적인 생명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도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은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개인위생을 강화하고 헌혈버스를 소독하는 등 직원들이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 헌혈행사는 이번이 올해 들어 네 번째였다.

서거석 교육감은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공직자로서 생명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에 솔선수범하고, 수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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