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지도자 무안군 운남면협의회, 군 공항 무안 이전 결사반대 결의대회 개최 하인숙 기자 |
| 2022년 10월 11일(화) 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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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 군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 관련 보도에서 무안군이 유력 후보지로 언급되자 운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일치단결해 결의대회로 군 공항 이전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전봉식 새마을협의회장은 “지역 주민의 분노를 야기하는 일방적인 방식의 군 공항 이전은 있어서는 안된다”며 “군민들과 함께 군 공항 이전을 막아내겠다”고 전했다.
서양순 부녀회장은 “군 공항 이전은 반드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결정해야 할 사안이다”며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군 공항 이전은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운남면은 지난 5일 운남면 이장협의회 결의대회에 이어 두 번째 결의대회를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군 공항 이전 반대를 위해 대대적인 반대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