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뭣이 중헌디! 애들아, 아침밥 챙겨먹고 공부하자 쌀 소비촉진 아침밥 먹기 캠페인 펼쳐 하인숙 기자 |
| 2022년 10월 11일(화)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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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날 무안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남 10대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황토랑쌀로 만든 밥버거를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아침밥 먹기 문화 조성과 함께 올해 하락한 쌀 가격의 안정을 위한 무안 쌀 소비 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무안고는 1, 2학년 학생들이 수학여행과 수련회를 출발하는 날로, 군은 아침밥 먹기 중요성을 500여 명의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했으며큰 호응을 얻었다.
배웅하러 온 학부모들도 행사에 동참해 “아침밥 먹기 운동이 학생들에게 많이 홍보돼 학교생활을 건강하게 했으면 한다”고 캠페인에 공감했다.
최근 통계청에서는 2021년 기준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6.9kg으로 공기가 210g임을 고려하면 하루에 한 공기도 먹지 않는 추세로 이는 30년 전의 절반 수준임을 발표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매월 11일을 쌀 소비촉진의 날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쌀 소비 촉진과 아침밥 먹기 운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최근 쌀 가격의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다양한 쌀 소비 촉진 캠패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캠페인에는 무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주관으로 진행하는 무안 맛탕 축제에 가래떡DAY을 진행해 무안 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