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체육회,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출사표 - 3년 만에 정상 개최, 광주는 육상 등 48개 종목 1,549명 선수단 참가 - 하인숙 기자 |
| 2022년 10월 05일(수)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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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등 49개 종목에 전국 17개 시․도 등 총 30,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제103회 전국체전에 우리 광주선수단은 48개 종목 1,549명의 선수단이 참가하게 됩니다.
우리 선수단은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전을 위해 각종 국내‧외 대회 참가, 하계강화훈련 등을 통해 상위 입상을 노리며 경기력 향상에 매진해 왔습니다.
특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을 자치한 올림픽 메달리스트 전웅태(근대5종, 광주시청), 양궁 월드컵에서 금빛 화살을 쏜 안산(양궁, 광주여대), 100m 한국 신기록 보유자 김국영(육상, 광주시청) 등 광주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참가해 여느 체전 때보다 향상된 경기력으로 비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유도, 레슬링, 태권도 등 개인 체급종목, 수영, 자전거, 체조 등 기록종목, 야구, 소프트볼, 축구, 배구 등 단체종목에서도 제 기량을 펼쳐 준다면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우리 선수단은 지난 제102회 전국체전에서 고등학생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최다 금메달(26개), 최다 메달(74개) 획득으로 광주-전남 분리 이후 고등부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바 있습니다. 신기록, 다관왕 선수들도 대거 배출하며 광주체육의 미래를 밝게 했습니다.
이 기세를 몰아 이번 대회에서도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더욱 성장한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수들의 메달 소식은 코로나19로 지친 광주시민들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갈 것이라 믿습니다.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그동안 흘린 땀이 헛되지 않도록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해 국제스포츠도시 광주의 명예를 걸고 150만 광주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또 체전이 끝나는 날까지 부상선수가 없도록 선수단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한민국 대한민국 체육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전국체전에 많은 관심과 격려 보내주시기 바라고, 광주 선수들의 승전보가 울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