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마량횟집 맛, 상차림 개선 컨설팅’품평회 열어 업소멸 맞춤형 메뉴와 상차림 제시, 다채로운 수산물 요리 선보여 하인숙 기자 |
| 2022년 10월 05일(수)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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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고객 취향에 맞는 음식을 개발하기 위해 군은 지난 5월부터 마량면 소재 8개 횟집을 선정했고 한국맛음식연구원 이성희 대표가 주메뉴와 어울리는 반찬, 상차림을 제시하는 등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날 품평회에 출품 된 요리는 회정식, 장어 주물럭, 전어 초무침, 전어회, 물회 등이 있었으며 미역 샐러드, 자반전, 난자완스, 복숭아 냉국, 파래전, 단호박 미역국 등 요리와 어울리는 밑반찬을 선보였다.
군은 음식을 시식하고 평가를 실시했으며, 추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컨설팅을 보완하고 마무리할 예정이다.
품평회에 참가한 최화자 영업주는 “컨설팅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컨설팅에서 배운 음식을 잘 활용해 맛의 1번지 강진의 위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미자 부군수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자신이 판매하는 음식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음식 맛과 상차림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면서 판매 증진뿐 아니라 더 나아가 관광객 500만명을 맞이하는 선봉장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군은 앞으로 조형물 설치 등 아름다운 횟집거리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