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아열대과수 탐구교육 실시
13일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작물 육성’ 주제 하인숙 기자 |
| 2022년 10월 04일(화)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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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기후 변화에 따른 관내 농업인의 아열대작목 관심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지난 5월 농업기술센터가 자체적으로 진행한 농업인 교육 수요조사 결과 응답자의 48%가 과수분야, 44%가 시설원예 분야라고 답변했으며, 지구온난화 등 환경 변화에 대비한 아열대 작목에 대한 교육을 희망하는 의견이 있었다.
이와 관련, 전남도는 국내 지역 중 가장 빠르게 아열대 기후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유치(장성), 신소득원예특화단지 조성(전남농업기술원) 등 아열대 작물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른 광주 농업인의 아열대 작물 관심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교육은 13일 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교육관에서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작물 육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지구온난화 등 변화하는 기후환경 속 새로이 소득을 창출 할 수 있는 아열대과수 재배와 전망을 살펴본다.
교육 참여 희망자는 시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62-613-5273)으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개설해 학습을 심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관내 농업인의 관심 및 육성 가능한 작목 조사결과를 내년도 교육과정에 반영해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방침이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