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평화통일 유공 시민 표창 전수식 열려...외 시 주요소식 - 광주시·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지역회의, 우수 자문위원 35명 대상 - 허성명 기자 |
| 2021년 03월 02일(화)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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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의장(대통령), 시장, 부의장 표창 수상자는 지역사회 평화통일 여론 형성 및 공감대 형성 등에 노력한 자문위원 및 공무원으로 총 35명이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은 15명, 시장 표창 10명, 민주평통 광주지역회의 부의장 표창 10명 등이 수여됐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민주평통 광주지역회의 자문위원들의 경험과 협력체계가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의지를 모으며, 평화를 진전시키기 위한 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광주지역회의는 지역사회 평화통일정책의 자문 및 건의, 평화통일에 관한 지역사회 여론 형성 및 수렴 등 평화통일에 관한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는 대통령 자문기구다.
다음은 시 주요소식이다.
◈균형발전‧초광역협력‧행정통합 등 지역 전문가 참여 - 2일 첫 회의 열고 균형발전 대응전략 논의
수도권 집중과 지방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와 지방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광주 지역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광주광역시는 시 지역혁신협의회 산하에 광주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위한 대응전략을 광주시에 제시할 “균형발전 대응전략 연구 분과협의회’를 구성해 균형발전, 지역 산업, 지역 정책 및 일자리 등 분야의 전문가 10명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분과협의회는 앞으로 2년간 ▲현 광주의 상황과 여건 파악을 위한 정확한 정보 수집과 통계자료 분석 ▲정부‧지방자치단체‧정치권 등 균형발전 추진 자료 수집 및 정리 ▲광주와 타 지자체간 협력사업과 갈등사례 등 분석 및 대응방안 마련 ▲초광역 협력프로젝트 발굴 및 발굴사업의 타당성 검토 논의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의 단계별 대응전략 제시 등을 연구‧논의한다.
연구결과는 분과협의회가 시 지역혁신협의회에 보고한 후 시에 제출하고, 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자문위원회 등에 이를 공유하는 등 관련 분야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1월에도 시 지역혁신협의회 산하에 ‘지역산업‧기업‧과학 분과협의회’를 구성하고 분과협의회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이정신 시 균형발전정책과장은 “수도권과 지방 간 격차가 심화됨에 따라 대구‧경북의 통합, 부산‧울산‧경남의 메가시티 등 광역 차원의 협력과 연대가 추진되고 있다”며 “광주시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분과협의회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지혜를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공백’ 지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긴급돌봄서비스는 코로나19 재유행으로 기존에 이용하던 돌봄서비스가 중단되거나 종사자, 가족의 확진 등으로 아동·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이 돌봄 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가정·사회복지시설·의료기관 등에 요양보호사 등 돌봄 인력을 지원한다.
광주시 긴급돌봄 대상자는 ▲가족의 코로나 확진, 입원 등으로 혼자 자가 격리돼 돌봄이 필요한 자 ▲사회복지시설 직원들의 확진, 격리 등으로 돌봄이 중단될 위기에 있는 곳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기존 서비스 지원이 중단된 대상자 중 돌봄이 필요한 자 등이다.
지원 내용은 ▲방문돌봄 서비스 제공 ▲자가(병원) 격리자에게 장보기·의약품 대리수령, 물품전달 등 외부활동지원 ▲자가격리자와 함께 격리 생활하면서 내부생활 지원 ▲확진자의 식사보조, 착·탈의보조 등 병원생활 지원이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보육교사, 간병인 유경험자 등으로 ‘긴급돌봄지원단’을 구성·운영하기 위해 수시로 서비스 제공인력을 모집한다고 덧붙였다.
참여희망자 1차 모집은 오는 8일까지이며, 광주사회서비스원에서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의 알림마당-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 우편 접수처 : (61947)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중앙로 110, 우체국보험광주회관 8층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이메일 : recruit@gwangju.pass.or.kr
※ 광주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wangju.pass.or.kr/notice-hire
※ 문의 : 광주사회서비스원(062-607-5233)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지난해 7월부터 광주사회서비스원에서 긴급돌봄 체계를 가동한 결과 668회에 걸쳐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돌봄 인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상시 모집 체계를 마련한 만큼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광주를 빛낸 올해의 시민을 찾습니다.
광주광역시는 2일부터 4월20일까지 ‘2021년 제35회 광주광역시민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제35회를 맞는 시민대상은 광주광역시민으로서 학문의 진흥과 문화예술의 창조적 계발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하거나, 광주시의 명예선양과 지역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부문은 ▲사회봉사 ▲학술 ▲문화예술 ▲체육 ▲지역경제진흥 등 5개로, 각 1인을 선정한다.
문화예술대상은 그동안 예술부문으로 시상됐으나, 지난해부터 수상범위에 문화진흥발전에 기여한 시민까지 포함된 점을 감안해 올해 명칭이 변경됐다.
공모 참가 자격은 공고일(3월2일) 기준 3년 이상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거주자로서 각 부문별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
광주시는 15일부터 4월20일까지 방문·우편을 통한 서면, 온라인 등의 방식으로 수상후보자를 접수받을 계획이다.
온라인 추천은 광주시를 위해 공헌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주변의 귀감이 되는 이웃을 누구나 쉽게 추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이에 따라 예년과 같이 각급 기관장, 사회단체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또는 시민 20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 방문,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단, 온라인으로 추천된 대상의 경우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30표 이상의 공감을 받아야만 예비후보자로 선정되며, 이후 예비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정식 후보자로 추천된다.
광주시는 온라인 추천이 활발히 이뤄지고 보다 많은 시민을 추천할 수 있도록 시민대상 후보자 공모 공고기간을 지난해보다 20일 늘린 50일로 확대하고, 홍보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방문·우편으로 접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주민등록초본, 개인정보수집 동의서, 기타 공적증빙자료 등 서류를 구비해 시청 자치행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는 ‘바로소통광주’ 홈페이지에서 시민대상 추천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 접수
(방문·우편)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 광주광역시청 2층 자치행정과(우편번호 61945)
(온라인) 바로소통광주 → 제안 → 시민대상 추천 → 등록
※ 문의 : 시 자치행정과 (062-613-2917)
각 부문별 요건과 추천서 제출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광주시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91
더불어 올해는 공정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공감하는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후보자의 공적을 홈페이지에 사전공개해 4월 말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하고 재검증할 예정이다. 공적 사전공개에 미동의할 경우 후보자 추천이 제한될 수 있다.
추천된 수상후보자는 시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되며, 5월21일 제56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하게 된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지역민을 위해 묵묵히 공헌한 시민들이 수상할 수 있도록 시민대상 선정방식을 과감히 혁신했다”며 “주변에 귀감이 되는 이웃들을 적극 추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대상은 그동안 개인 145명, 단체 8곳 등 총 15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수상자들은 시정자문회의 및 시민대상심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명예의 전당 헌액, 각종 주요 행사 시 초청인사 등의 예우를 받는다.
◈광주소방,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내 승강기안전체험 지원 협약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달 26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승강기안전체험시설’ 관련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소방안전본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2개 기관의 ‘시민의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이라는 공통 목표를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승강기체험에 관련된 교관 역량강화 교육, 승강기 관련 자료 및 교보재 등을 소방안전본부에 지원하고, 지원을 바탕으로 소방안전본부는 시민들에게 승강기안전체험교육을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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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내 설치되는 승강기안전체험은 승강기 사고 사례 주제로 진행되는 영상교육과 실제 사고 상황 체험 및 대처방법 등의 실습교육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광주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은 오는 10월1일 북구 오치동에 개관예정으로 교육체험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 광주시,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 2~19일, 선정적 유해 광고물 및 보행자 통행 방해 현수막 등 정비
광주광역시는 개학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2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일제정비는 시‧자치구 10개반 40여명으로 구성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출입문에서 30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과 학교 경계선에서 200m 이내 교육환경보호구역 주변 주요 통학로를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구역 밖이라도 학생들에게 안전·유해환경에 노출된 곳은 정비대상에 포함한다.
통학로 주변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현수막, 벽보, 전단, 입간판 등의 불법광고물 단속과 현장정비를 실시한다.
특히, 일반 성인보다 체구가 작은 학생들에게 교통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다량으로 게시돼 있는 공동주택 분양현수막에 대해 자동경고 발신시스템을 이용한 경고전화 발신 및 과태료 부과와 함께 고발조치 등의 행정처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종호 시 도시경관과장은 “개학기를 맞이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주변에 대한 안전점검과 단속을 실시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성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