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재경광주전남향우, 지역 발전 힘 모은다 장성서 고향 방문행사…사랑애 서포터즈.방문의 해 등 협력 협약 이연화 기자 |
| 2022년 09월 30일(금)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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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최대규 회장과 향우회 회원 3천여 명,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김한종 장성군수, 전남도의회 차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신민호 기획행정위원장, 정철.김회식.박현숙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식전행사에서는 전남도립국악단의 ‘악의 연대기’, ‘버꾸춤’, ‘판굿’ 등 흥겨운 공연으로 향우들의 고향방문을 환영했다.
본행사는 전남 방문 환영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고향사랑 유공자 표창, 향우회의 장학금 기탁,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응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100만 명 육성과 ‘전라남도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비롯해 ‘첨단 반도체 특화단지’ 등 지역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도와 향우회가 협력할 것을 협약하고, 행사에 참석한 3천여 향우와 함께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출범을 응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영록 지사는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먼 곳에서 고향 방문을 위해 귀한 걸음 해주신 향우들께 감사하고 뜨겁게 환영한다”며 “전남 발전의 동반자이자 전남의 영원한 서포터즈인 향우님들과 더 긴밀히 소통하면서 지역 미래 발전을 함께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대규 회장은 “장성에서 향우회 고향방문 행사를 갖게 돼 매우 뜻깊고 큰 환영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전남도와 향우회의 교류?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고향 발전의 토대를 만들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9월 초부터 전남 외 지역에 거주하지만 전남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지역 발전에 새 성장동력이 될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신청을 받고 있다. 서포터즈는 온라인이나 서면으로 가입하거나, 휴대전화로 간편한 모바일 본인인증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