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부산 시어(市漁) 고등어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최종 수상작 선정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는 11.2.~11.5.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수산엑스포에서 진행 이상봉 기자 |
| 2022년 09월 29일(목)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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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어(市漁) 고등어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은 시어인 고등어를 홍보하고 시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이 공동 추진한 공모전이다.
약 2개월간의 공모기간 동안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총 361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시는 이 중 16개의 작품을 1차 심사를 통해 가려냈다. 최종 수상작은 지난 22일 진행된 최종 심사에서 결정됐으며, 이를 통해 1차 심사를 통과한 16개 작품 중 대상(1점), 최우수상(1점), 우수상(1점), 장려상(2점), 아이디어상(11점) 수상작들을 정했다.
대상 수상작으로는 서무성 디자이너(부디자이너 이희훈)가 출품한 ‘도리와 보리’가 선정됐다. ‘도리’라는 이름은 고등어 새끼를 뜻하는 단어 ‘고도리’에서 따왔으며, 자갈치 시장 가판대에서 고양이 ‘보리’가 구출해 온 고등어라는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수산엑스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수상작을 활용한 시제품 전시도 부산국제수산엑스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도리와 보리’가 시어 고등어의 이미지를 더욱 친근하게 만들고, 수산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마케팅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수상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 등과 지속 논의해 출품된 캐릭터의 디자인을 고도화 시키고, 대중성 있는 연계 상품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