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 ‘충장로 친구들’ 36명 연령·이력도 ‘다채’
명예교수 등 자원봉사자 축제 성공 개최 한마음 이백축 국장 |
| 2022년 09월 28일(수)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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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로 친구들’은 20대부터 80세 어르신까지 연령과 이력이 다채롭다. 현직 대학 명예교수, 대학생, 퇴직 공무원, 주부, 전역을 앞둔 현직 군인까지 총 3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축제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공연 스케줄, 무대 관리, 출연자 및 관객 안내, 해외 게스트 수행, 축제 홍보 등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의 실질적인 핵심 도우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동구는 ‘제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 개막 전까지 36명의 ‘충장로 친구들’을 대상으로 기획·운영, 홍보, 대외협력, 버스커즈우러드컵 등 분야별 실무교육을 진행 후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김성균 ‘충장로 친구들’ 버스커즈월드컵 팀원은 “충장월드 페스티벌에서 해외 참가자들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면서 “정년 후 대학에서 가르치던 영어를 활용해 광주 대표축제에서 자원봉사를 할 수 있어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충장로 친구들’은 단순 보조 인력이 아니라 기획부터 홍보, 버즈커즈 해외 참가자들 수행까지 실질적으로 축제를 이끌어갈 민간팀인 만큼 충장축제 성공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재미와 감동 모든 방면에서 광주 시민들과 외지 방문객, 세계인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축 국장
